이제품을 사서 사용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이걸 사는 사람들에 공통점은

나는 알지만 넌 모를꺼야? 알수가 없을꺼야? 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해서 원하는 제품이길 바랄것인데

그런점에서 이제품은 확실히 만족을 줍니다.

핸드폰이 테이블에 놓여져 있으면 경계심을 안가진다는점. 일반적인 핸드폰이 내앞에 눕혀져 있으면 저또한 지금 까지

경계를 할필요가 없었죠.^^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상식? 핸드폰이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기능이나 기계적 특징을 너무 잘알고

있는 상식을 이용한 제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어플을 이용한 기능작동 정점을 찍네요.ㅎ

"나는 아는데 넌 몰라" 이부분에서 어플이 마무리를 한다고 해야 하나요.ㅎ

전체적으로 sm7 지금까지 나온제품중 앞으로 이제품을 압도할만한 신제품이 나올까? 하는 기대를

일으키는 제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ㅎ

아쉬운점도 있지만 장점이 아쉬움에 대한 부분을 덮어 버리네요^^

화질좋고,기능좋고, 흡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