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안경캠을 구매 하면서 제품 특성상 상대방이 눈을 보고 말하는 위치에 안경이 있기 때문에

금방 들통이 나지 않을까? 허접하지 않을까? 랜즈가 안보인다고 광고는 하는데 랜즈가 안보이는데

과연 그만한 결과물이 나올까? 이런 여러가지 궁금증으로 차일필 미루다 저도 필요에 의해 구매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이틀전에 구매를 하여 이틀을 사용해보고 간단하게 객관적인 입장에서

몇자 적어 봅니다

전체적인 안경태를 봤을때 어설프다 던가 조잡하다는 느낌은 없이 조금 다른부분이 두껍다는 거 외에는

특별히 부담스러운 부분은 없고요 미간 부분에 조명등 아주 밝은 곳에서 보면 은근히 랜즈부위가 나는데 워낙

작은 부분이라 일상적으로 사람 유관으로는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리가 두개 들어 있어  머하는건가 봤더니 다리형태에 베터리로 교체식 으로 베터리를 교환을 하는 방식입니다

다리하나에 한시간 정도 약간 미치는 것도 있고 한시간 십분정도 촬영되는 다리가 있으니 +-10분이 적당 할거 같습니다. 솔직히 낯에 찍는 용으로 그만 입니다 다만 낯은 조명 아래 대충 촛불 2-3개 정도 밝기에서는 어둡게 나온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착용감은 그리 나쁜 편은 아니지만 앞으로 업그레이드 할부분들은 시간을 두고 개발자가 연구를 해봐도 될거 같습니다

전체적인 평가에서 별5개보다는 별4개정도에 가깝다고 생각 합니다

제 개인적인 객관적인 생각이니 구매하실때 도움이되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