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자인이 이전 시리즈보다 깔끔하고 슬림한 느낌이 있네요..그러나 테는 아직도 두껍다는 느낌이며 얼큰이라 불리는 분들은 착용감이 불편할수 있을거같네요..담에 나오는 버전은 지금보다 좀 여유있는 사이즈로 제작해주셔도 좋을듯합니다 아무래 일반안경과 달리 탄력이없는 안경테라 사이즈가 작아버리면 답이 없거든요..반면 렌즈는 정말로 안보이네요..ㅎㅎ 지브라모델로 구매햇지만 무늬가 선명칠 못해서 들어가나 마나인듯요 테두리에도 없고 무늬 넣으실거면 좀더 선명하게 넣어 주시길..그리고 메모리카드 빼내는게 넘 힘들게 되있네요..그전모델도 힘든편이긴햇지만 손으로 뺄수 있었는데 이번9600은 다른 도구를 이용하지 않으면 빼기가 힘드네요..이거 좀 짜증나는듯요..안경캠이 그동안 많은 발전을 이뤘네요..앞으로도 좋은 제품이 계속 나오겟죠..더 발전된 제품이 기다려집니다..^^

PS : 앞으로 나올제품에 진동기능을 넣어주셧음 합니다..램프로 작동여부를 확인해야하니 착용한 상태에서는 작동이 잘되는지 알수가없는게 불편하네요..참고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