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적인 부분이 기존제품에서 못느낀 안경이라는 가장근분적인 부분이많이 반영되여

만들어진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ds9400은 안경이라는 단어에서 느끼듯이 사람얼굴에 착용을 하고 영상을 담는 캠코더이기때문에

항상움직이면 찍고 마네킹이 아닌 이상 움직임으로 해서 영상의 잔상 흔들림 으로 인해

화질저하를 불러오는데 9400은 그런점에서 많은 부분이 개발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제품이라

생각이 드네요

어찌되였던 안경이든 시계이든 가장중요한부분은 캠코더를 구매한것입니다

그런 부분를 생각했을시 직접착용하고 촬영한 영상은 거의 만족에 가깝다고 해야하나요

만족합니다^^

또한 기존에 제품에서 안경테가 두껍다던가 어딘가 모르게 누군가가 알아보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구매는했지만 사용하기가 조금은 부담이되였던것이 사실이 였는데

구성품에 보시면 24k도금 스티커가 보이실겁니다

단순하게 꾸민다는 그런의미보다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제생각에는 누구머리에서 나왔는지 굿 아이디어 !!! 박수 쳐드립니다

붙인거와 안붙인거와 사용자가 심리상태가 달라집니다

제가 너무 과하게 표현을 했는지 모르지만 어느분이고 9400 사셔서 아무것도 안붙이고 나가보세요

어딘가모르게 어색하실겁니다^^

하지만 착시라벨이라던가 테에붙이는 팬던트 를 붙이시고 나가보세요 ㅋㅋ

부담감이 확떨어집니다 .......진짜!!! ^^

그리고 착시라벨 ... 구매전에 그렇게 안보일까 라고생각했는데 붙여보시면 진짜 순간적으로 보면

구멍이 안보입니다 옆에 랜즈구멍이 착시라벨로인해 안보입니다 ㅋㅋ아무것도 아닌데 효과는 그만입니다

아므튼 제가 9400을 일주일 써보았는데

지금까지 나온 안경중에서 최고입니다^^

가격대비 사용자만족부분에서도 강추 합니다 !!!!!